[금요저널] 베러댄와플 보산점은 지난 9일 저소득 가정에 전달을 요청하며 보산동행정복지센터에 와플 50개를 후원했다.
베러댄와플 보산점은 매달 둘째 주 목요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스럽게 만든 와플을 후원하고 있다.
이지상 대표는 “항상 아이들이 맛있고 즐겁게 먹을 생각을 하며 와플을 굽는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여운성 보산동장은 “맛있는 간식을 매월 제공해 주는 이지상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후원 물품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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