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지난 6월 13일 여주시 흥천면 상대리 소재한 M&C가 여주시 흥천면행정복지센터에 아동 발레복 200매를 기부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컸던 작년 11월에도 엠앤씨에서 마스크를 기부했으며 관내 저소득층에게 큰 도움이 되었는데 올해에도 어김없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손을 내밀어 주고 있다.
기부된 발레복은 관내 저소득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한민우 흥천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엠앤씨 대표에게 감사를 전하며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을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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