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21년에 이어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2022년 권역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물길따라 환경정화 봉사활동“강강주울래2”를 진행하게 됐다.
‘강강주울래2’프로그램은 동부권역 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하는 특화사업으로 강 및 하천변 중심으로 플로깅 봉사활동을 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환경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면서 문제의 심각성과 시민들의 자발적 환경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계획했다.
특히 2022년 환경의날을 맞이해 환경의날 주간동안 6개 자원봉사센터가 플로깅 봉사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센터 소속 단체인 꿈드림봉사단과 광주콕나누미와 함께 경안천, 목현천변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같이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수년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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