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광명시 청년동에서 진행된 취미문화클래스 ‘One day class’, ‘One month class’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2분기에 ▼홈트 도전기 ▼스마트폰으로 남기는 감성사진 ▼한여름 밤의 라탄조명 ▼2022 S/S 패션 트렌드 파헤치기 ▼사회초년생 재무특강 등의 ‘One day class’와 ▼재즈피아노 ▼힙합코레오 댄스 등 ‘One month class’를 진행했다.
‘One day class’의 참여자들은 “다양한 종류의 원데이클래스가 진행되어 너무 좋다 여러 가지 체험을 해보고 흥미, 적성을 찾고 취미 계발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청년동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 많아서 놀랐다 앞으로 많이 찾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One month class’의 참가자들은 “6주 동안 매주 클래스가 열리는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너무 재미있었고 힐링이었다”, “청년동을 통해 다른 분들도 새로운 취미를 많이 찾아가시면 좋을 것 같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정재원 청년동 센터장은 “취미문화클래스가 광명시 청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주고 더불어 삶의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년동 취미문화클래스는 오는 3분기 새로운 주제의 ‘One day class’, ‘One month class’로 기획되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