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새마을지도자포천시협의회는 지난 27일 포천시새마을회관 주차장에서 포천시새마을회, 포천시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45명의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참 좋은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조규석 회장은 “헌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헌혈 운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 가족분들께 감사하다 국내 혈액 부족 해결을 위해 정기적인 헌혈 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묵 회장은 “사랑하는 가족과 혈액이 필요한 모든 국민들을 위해 ‘참 좋은 사랑의 헌혈운동’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정순 부녀회장은 “헌혈 수급 안정화를 위해 솔선수범해 헌혈에 동참해주신 새마을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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