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대아건설 이호준 대표이사는 지난 7월 14일 북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호진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시작되는 여름철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남경호 북면장은 “무더위와 장맛비로 어느 때보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리며 취지에 맞게 북면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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