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서울 강북구는 기업인에게 듣는 ‘미래학’ 강연을 개최한다.
강북구 번동에 위치한 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강연은 사람, 직업, 창의 3가지 주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8월 13일에는 사람을 주제로 한 ‘Make your future’ 8월 20일에는 직업을 주제로 한 ‘가장 먼저 사라질 직업, 가장 마지막까지 남을 직업’ 8월 27일에는 창의를 주제로 한 ‘관점을 디자인하면 창의가 보인다’가 개최된다.
강연을 듣고 싶은 구민은 8월 10일까지 강북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강연을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강연 수강 인원이 축소될 수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