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선8기의 새로운 출범을 맞아 ‘시민공감 현장 간담회’를 위해 7월 21일 가남읍, 점동면을 방문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직원들 격려하며 주민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행정을 당부했고 주민과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민선8기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수렴한 20여건의 주민들의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주민 여러분께서 행정을 적극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저와 여주시 공직자 모두 하나가 되어 열심히 하겠다 항상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시민공감 현장 간담회는 오늘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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