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여주시는 지난 7월 27일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여주시 행정동우회 어르신분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현대 사회에서는 필수적이며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활용 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직접 찾아와 스마트폰 교육을 하니 너무 좋다”, “디지털 영역의 접근 없이는 일상을 이어나가기 힘든 시대이다” “이런 스마트폰 교육을 정기적으로 자주 해줬으면 좋겠다”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여주시 미래정보담당관은 앞으로도 큰 호응에 부응하도록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폭넓은 정보화 교육을 운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주시 미래정보담당관에서는 찾아가는 디지털 학당 2022년 8월 교육 접수를 진행중이며 일정 인원이 되면 여주시 관내 어디든 찾아가 교육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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