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중구 신흥동 통장자율회는 지난 8월 11일 인천중부소방서 중앙여성의용소방대의 협조를 받아 심폐소생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심정지의 발생은 예측이 어려우며 가정, 직장, 길거리 등에서 발생하므로 첫 목격자의 초기 대처가 가장 중요하다.
추종구 신흥동 통장자율회장은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위급 시 초기 대응역량 강화를 높이는 등 주민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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