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MG새마을금고는 지난 18일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8일과 9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을 위한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주방 및 세탁세제 250세트로 주택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에 전달된다.
윤재진 MG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우리의 따듯한 마음이 침수피해를 입구 가구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승필 광명3동장은 “나눔과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MG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침수피해 가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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