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개소 4주년을 기념하고자 지역 내 어린이집과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매직벌룬공연’를 진행했다.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어린이집 대상 6회, 일반영유아 대상 4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총 10회, 500명이 공연을 관람한 가운데 영유아에게는 아트풍선을 선물로 증정했다.
강성례 센터장은 “앞으로도 하남시의 영유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공연을 제공할 계획으로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