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동중학교(교장 김양훈)는 8월 29일(월) 5, 6교시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본교 강당에서 찾아가는 로파크(모의재판체험)를 실시하였다.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국민재단에서 운영하고 전문강사가 강의를 진행하였다.
- 모의재판 실습 전에 법을 다루는 사람들에 대하여 알아보고 법과 관련된 진로체험을 위해 형사재판 모의재판을 실시하였다. 재판의 종류와 필요한 구성원과 재판진행 순서,
예절 등을 직접 체험하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었다.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재판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 느꼈다.
- 2학년 남ОО 학생은 ‘재판에서 쓰이는 용어에 대하여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으며, 3학년 유ОО 학생은 ‘이번 체험을 통해 재판이 어떻게 진행되고 누가 어떠한 역할을 하지는 정확히 알게 되었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