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코로나19로 금요저널 워크숍을 진행하지 못한바 이번 2022, 06.03.~04(1박2일)
금요저널 임원들과 비젼 워크숍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단촐 하나마 진행 되었다. 금요저널의 대한 비젼은 이젠 피플지로 거듭나기 위한
상호간 심화교육을 통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모두가 하나가 되어 정치적, 사회적, 각 피플지를 통해 새로운 인물을 발굴하여
세상의 빛이 되는 시사저널지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하는 가운데 임원 워크숍이 진행 되었다.
급속한 정보통신사회에서 뉴스가 발행하는 대로 실시간 보도가 가능하고 수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원하는 시간에 수용할 수 있고,
네티즌이 원하는 쌍방향 작용에 손쉽게 작용하고, 지역의 정보를 쉽게 이용하고자 금요저널 인터넷신문이 되도록 할 것이며
전국핫뉴스는 물론 지역뉴스와 기업, 단체. 평범한 사람들의 소식을 알리고 지역의 발전을 위한 고민을 네티즌 모두가 함께 고민하는
장으로 만들어 온라인 언론의 선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실시간 빠른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여 항상 살아있는 인터넷신문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1. 뉴스와 정보가 살아 있는 신문 실시간 빠른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여 항상 살아있는 신문으로 만들어 시민들께 제공하여 시민들과 함께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
2. 신개념 열린 신문
명예기자, 혹평과 호평, 기사제보, 기사평론, 칼럼, 사설, 기고, 등을 통하여 네티즌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공간으로 24시간 열린 공간으로 제공할 것.
3. 지방화시대에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
지방분권화 시대에 발맞추어 인터넷을 매개로한 연대와 공유정신을 살려 지역발전을 위한 언론으로서 역할을 충실하게 할 것
위와 같이 앞으로 시민 여러분들과 금요저널 기자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후원을 부탁드린다며 금요저널 임원 워크숍을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