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압량초등학교(교장 김장미) 숲사랑청소년단 단원 35명은
10월 15일(토) 영남대학교 숲길 탐방 체험을 가졌다.
□ 경산압량초 숲사랑청소년단은 자연을 벗 삼아 숲과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꾸는 동시에 계절에 따라 변화무쌍한 숲처럼 자신을 끊임없이 가꾸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미래의 주인공이 되고자 노력하는 청소년 단체로 2021년에 창단한 단위학교 청소년단체이다.
□ 영남대학교 숲 속에서 이루어진 이날 숲 체험은 가을 들판의 모습과 가을의 식물 중 다양한 꽃모양을 살펴보고 향기를 맡아보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숲 속에서 곤충을 채집하여 관찰하고 숲으로 다시 돌려 보내 주었고 나뭇잎 놀이, 곤충경 놀이, 연꽃대로 비누방울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하였다. 숲 속에서 자연과 친해지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낀 숲체험은 탄소중립실천의 소중함을 깨달은 기회가 되기도 앴다.
□ 이 날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한 목 소리로 “여기에 자주 왔었지만 숲을 이렇게 자세히 본 적은 없었다. 숲과 친해진 것 같다.”, “숲에서 이렇게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즐겁고 신난다. 숲의 향기가 참 좋다. 주말이 되면 숲으로 가서 마음껏 뛰어 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숲의 소중함을 느낀 숲사랑청소년들은 이날 자연사랑이 한 뼘 더 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