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광명시 마을자치센터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마을 내 다양한 5~7인의 소모임을 대상으로 ‘2022 찾아가는 공동체 씨앗학교’를 운영한다.
‘2022 찾아가는 공동체 씨앗학교’는 현재 관내에서 활동 중인 공동체가 예비 진입자와 촘촘하고 든든한 관계망을 형성하며 내년에 신규로 진입할 공동체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공동체 씨앗학교에서는 관내 공동체의 대표와 실무자로 구성된 강사진이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로 찾아가 공동체 활동의 계기와 과정 등을 사례로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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