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KBS2TV 신규 예능 프로그램 ‘달리는 풀코스’ 광주시편이 오는 23일과 30일 오후 4시, 두 차례 방송된다.
‘달리는 풀코스’ 광주시편에는 현주엽, 이유리, 혀경환, 수빈, 자이언트 핑크 등이 출연해 광주시 특산물 토마토와 가지를 활용한 레시피를 개발해 100명의 시민들에게 풀코스로 대접했다.
특히 이날 시식한 시민들에게 음식 맛에 대한 최종 평가를 받아 그 점수를 금액으로 환산해 ‘찾아가는 새마을 사랑의 빨간 밥차’에 기부금 413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