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수) 공동위원장은 “의성의 교육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교육청과 군청이 협력하여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성미래교육지구의 그간 발전에 대해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위원들은 앞으로 더 나은 의성미래교육지구가 되기 위해 13개 마을학교의 독립적인 공간이 생기기를 희망하였으며, 더불어 미래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디지털 교육, 인문학 교육과 관련된 동아리활동, 학생 중심 활동, 체험의 기회를 늘려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공동위원장은 “이번 의성미래교육지구운영위원회 정기회의를 통해 위원들이 주신 의견들을 잘 반영하여 2023에는 더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