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여성가족부에서 선정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 오는 2025년 11월까지 3년간 가족친화 모범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자녀돌봄휴가 운영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제도 및 육아휴직 권장 남성근로자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제 적극 권장 정시퇴근을 권장하는 가족 사랑의 날 운영 자녀돌봄휴가 운영 등을 운영했다.
파주도시관광공사 정학조 사장은 “가족친화 경영 실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히며 ”일할 맛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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