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이 통장협의회 나주시지회 장영배 회장과 나주사랑발전협의회 김성중 회장은 20년째 꾸준한 선행을 이어졌으며, 특히 코로나 정국과 유래없는 경기 불황에 따른 도움의 손길이 뚝 끊어진 어려운 노인들을 봉양하는 다도면 부활의 집, 남평읍 효담 실버타운, 세지면 행복의 집 노인 요양원 3개소에 12월 29일 "사랑의 쌀"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전국 이통장협의회 나주시지회 (회장 장영배), 나주사랑발전협의회(회장 김성중) 나주사랑발전협의회 문병의 자문 위원장은 3년여에 걸친 코로나 팬데믹과 IMF 이후 가장 힘겨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땀 흘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대접받은 공정하고 올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주사랑발전협의회" 시민단체를 이끄는 김성중 회장과 문병의 자문 위원장은 설, 추석 양 명절과 연말 등에 물품, 쌀, 누룽지, 유제품이나 재능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인요양원, 영아원, 지역 아동 센터 등에 20년째 기부 선행을 실천해 와
어느 때 보다도 고통을 감내하는 2022년 말에 훈훈한 소식과 함께 지역 사회에 귀감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