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는 참석자 소개, 국민의례, 2022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 지회 법인설립 결과,2022년 세입·세출 결산, 2023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순으로 진행했다.
김용춘 회장은 "최근 3년 연속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작년에 계획한 생명, 평화, 공동체 사업을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특히 지회를 사단법인으로 전환함으로서 한단계 높은 국민운동단체의 위상을 갖추게됐고올해는 개인적으로 임기 마지막해로서 혼신의 힘을 다해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전개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