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은 지난 2월 7일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직원 성금을 모금하여 대한적십자에 전달하였다.
□ 이번 모금은 튀르키예‧시리아 피해지역의 이재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절망적인 상황에서 삶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자 하는 데 의의가 있다.
□ 이경 교육장은 “유례없는 재난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하루 빨리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희망찬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성금모금에 동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