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서울 용산구가 21일 오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산아트홀 지하1층 전시실 앞에서 제104주년 3·1절을 기념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체험부스에서는 스탬프와 배지 등을 활용해 태극기 에코백, 거울을 만드는 작업이 이뤄졌다.
체험시간은 약 30분 정도로 용산구 직장 어린이집 원아들도 참여해 직접 태극기 에코백을 만들었다.
1~3번 : 사진은 이날 태극기 에코백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는 용산구 직장 어린이집 원아들.4번 : 용산구 직장 어린이집 원아들이 태극기 에코백을 만든 후 용산아트홀 전시실 앞에 전시중인 3·1절 기념 사진들을 관람하고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