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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영광학교(교장 강진순, 영천시 북안면 소재)는 4월 21일(금)‘2023학년도 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를 개최하여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 경상북도 교육청 문화원에서 주최하는 이 행사는 농어촌 및 도서벽지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을 통한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와 진로・적성 탐색 및 특기 진작으로 올바른 인성과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 1부 문화예술 체험활동에는 공예, 도예, K-POP, 메타버스, 핸드벨, 마술, 생태체험 등 총 12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2부 행복 콘서트에는 실용음악 밴드, 마술, 성악 중창, 비보이 댄스, 국악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경북영광학교 학생 및 교직원은 80분의 공연 동안 출연자들에게 박수와 함성으로 뜨거운 반응을 보여서 공연에 한층 흥을 더했다 .
□ 강진순 교장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활동과 공연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참여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행사를 지켜봤다.
이 행사로 인해 우리 학생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친숙하게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면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한 방법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