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 미군과 함께 ‘생생한 보산 스트리트’ 만들기 열중
[금요저널] 동두천시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HHC중대, 주민자치위원, 동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주민자치 특색사업 ‘생생한 보산 스트리트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USAG 용산케이시 기지사령부 HHC중대 30여명이 보산동 꽃길 조성에 참여했다.
HHC 중대장은 “평소 보산동에 애정을 갖고 있어 봉사동호회 ‘BOSS’에서도 매주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산동 가꾸기 사업에 미군들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 특색사업인 꽃길 만들기 사업에 미군들도 참여해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사업에 HHC중대가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산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한미우호를 위해 꽃길 만들기 사업에 참여해 준 HHC중대 및 주민자치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한미우호 보산동 만들기의 첫걸음을 뗐으니 앞으로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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