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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포은중학교(교장 이상렬)과 오천읍장(한보근)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5월2일(화) 오천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과팀장(채봉균)ㆍ오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오염만)ㆍ지역사회협의체 청소년분과장(김미란)은 오천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아동ㆍ청소년이 행복한 오천읍 만들기를 위한 ‘오천읍 희망나무’프로젝트로 관내 초ㆍ중 저소득 가정 및 복지사각지대 학생17명에게 장학금 450만원을 전달하였다.
본 프로젝트는 오천읍지역이 포항시 취약계층의 15%가 거주하여 복지사각지대 학생들을 발굴 아동ㆍ청소년들에게 교육기회제공과 촘촘한 교육복지 서비스로 교육복지안전망을 실현하고자 2022년 2월17일(목)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오천읍맞춤형 복지과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오천읍 희망의 날개 달기“기부릴레이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으로 사업을 진행하였다.
지난 20일 오천읍 관내 교장선생님들의 간담회 이후 이루어진 복지사업학교들과 연계한 장학금 전달식은 아동ㆍ청소년대상 복지사업에 대한 다양한 안건을 반영한 프로젝트사업이다.
이에 이상렬교장은 오천지역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오천읍장님 및 유관 기관장님들께서 학생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