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령시 건축사회는 산불피해 지원 성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보령시 건축사회는 이번 산불로 주택 피해를 입은 이재민 가구가 주택을 시공할 시 무료로 건축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라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