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구, 원효로제1동 우리동네 나눔가게 호평
[금요저널] “하하하. 이웃들의 정이 가득 담겨 있어서 그런지 희망의 돈가스가 맞네요. 정말로 고맙습니다” 서울 용산구 원효로제1동이 추진 중인 ‘우리동네 나눔가게’가 주민 호평 속에서 2회를 이어갔다.
‘우리동네 나눔가게’ 사업은 관내 음식점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 가구에 식사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단박왕돈까스에서 매달 돈가스 30인분을 기부하기로 해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4째 주 목요일 진행하고 있다.
5월26일 1차에 이어 지난 22일 원효로제1동 직원들과 통장협의회, 우리동네돌봄단 등 자원봉사자들이 관내 저소득 30가구에 돈가스를 배달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민과 관이 협력해 찾아가는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이웃 간 정이 더욱 더 쌓이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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