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중립 실천으로 아픈 지구를 함께 살려요”
[금요저널] 서울 강서구가 ‘2050 탄소중립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은다.
탄소중립에 대한 구민들의 인식과 공감대를 확산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추진한다.
주제는 ‘기후위기·환경 문제 및 탄소중립 실천 행동’이다.
예를 들어 기후 환경, 탄소중립에 대한 사진을 편집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은 영상 저탄소 생활 실천 영상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과 관련된 주민 인식 개선용 홍보 영상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영상 등을 출품할 수 있다.
3분 이내 자유 형식 영상물로 제출하되 생성형 AI 기술을 포함한 프로그램 사용은 금지된다.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로 1개 학교 당 1개 작품씩 ‘단체’로만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로 희망자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11월 1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구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시상은 오는 12월 1일로 최우수 1개교, 우수 4개교, 장려 10개교 등 총 15개 학교를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공모전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누리집-강서소식-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전세계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한다는 목표 아래 지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 방법을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로 소개할 지원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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