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도봉구는 2023년 10월 17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정신건강에 대해 바로 알고자 ‘이제는 마음에 투자하세요’라는 주제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됐다.
17일 기념 행사에서는 구청 선인봉홀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구민강좌’ 구청 1층 주차장 ‘마음안심버스’ 구청 1층 로비 ‘정신질환 인식 개선 홍보 부스’ 도봉구민청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키오스크 강좌’ 온라인행사 ‘마음건강 힐링챌린지’ 등이 열린다.
한편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구민강좌’는 도봉구민 양육자 150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스캔 후 간단한 설문지 작성 후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온전히 마음에 투자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자신과 이웃의 마음을 돌보며 나아가 우리 사회가 마음과 정신을 보살피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마음동행자로서 마음건강을 책임지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도봉구는 심리적으로 어려움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마음돌봄 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평일에는 도봉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야간 및 공휴일에는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