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중구 영종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1월 3일까지 ‘2024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신규 강사를 모집한다.
모집 프로그램은 일본어, 중국어, 첫걸음영어, 생활영어, 컴퓨터 왕초보, 컴퓨터, 컴퓨터, 인터넷&스마트폰, 파워포인트로 사회관계망 콘텐츠 만들기, 사진 편집 및 동영상 제작, 요가, 라인댄스, 짐볼 필라테스, 사교댄스, 줌바, 고전무용, 서예, 우쿨렐레, 생활공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등 33개다.
강사 희망자는 강사지원신청서 강의계획서 자격증 사본 등 증빙서류를 갖춰 오는 11월 3일까지 영종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영종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 확대해 영종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