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 자원봉사단체 보드미, 이웃돕기 성금 기탁
[금요저널] 의령 자원봉사단체 보드미 회원들이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지정면 소재 의령 사랑의 집에 기탁했다.
의령 보드미는 의령 발전을 위해 선후배 5명이 결성한 자생봉사단체로 2017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 2023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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