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화 진보당 동남을지역위원장 출판기념회 개최

    [『파워J 간호사 김미화의 정치플랜]

    by 수원본부장 손옥자
    2024-01-08 07:09:58

     

    [김미화의 정치플랜 출간]

    『파워J 간호사 김미화의 정치플랜을 출간하여 지난 6() 16시 조선대학교 서석홀 4층 대강당(대호전기홀)에서 출판기념회는 옛 통합진보당 원내대표를 지낸 오병윤 전 국회의원, 남광주시장에서 거리 가게를 운영하는 광주노점상연합 김철영 회장, 보건의료노조 최희선 위원장 등 각계각층 인사와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에 참가한 오병윤, 김철영, 최희선이 축하 인사를 했다. A여고에 재학중인 김미화 위원장의 둘째 딸과 그 친구들이 축하 댄스공연을 선보여 엄마이자 정치인인 김미화를 응원했으며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여고생들의 공연으로 행사장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파워J 간호사 김미화의 정치플랜』을 출간하여 지난 6일(토) 16시 조선대학교
    서석홀 4층 대강당(대호전기홀)에서 출판기념회 개최 1]

    김미화 위원장의 파워J 간호사, 김미화의 정치플랜은 엄마로서 세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히는 문제, 27년간 병원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고민했던 문제들의 해결 방법을 찾다가 결국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나서는 과정을 밝히고 있다

    김미화 위원장이 왜, 노동조합에 가입해 간부까지 맡는 열성 노동운동가가 됐는지, , 진보정당 열성 당원으로 활동하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삶의 기록이다.

    [『파워J 간호사 김미화의 정치플랜』을 출간하여 지난 6일(토) 16시
    조선대학교 서석홀 4층 대강당(대호전기홀)에서 출판기념회 개최 2]

    죽음을 맞게 되는 환자를 보면서 "삶과 죽음은 종이 한 장의 차이"라고 깨닫고 자신이 환자들과 함께 "죽음과 싸운다"고 밝혔다. "인간을 깊이 사랑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직업이 간호사"라고 생각하는 김미화 위원장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환자들과 고통을 함께 하는 간호사"의 길을 걷고 있다.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 만들기 위해 법과 제도, 예산이 뒷받침되는 공공의료 확충,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것을 위해 직접 정치에 나서고자 함을 밝히고 있다.

    [『파워J 간호사 김미화의 정치플랜』을 출간하여 지난 6일(토) 16시
    조선대학교 서석홀 4층 대강당(대호전기홀)에서 출판기념회 개최 3]

    김미화는 찾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사람의 생명 앞에서 돈 걱정하지 않는 사회는 제가 환자들에게 친철하고 따뜻하게 대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었다. 개인의 헌신과 희생만으로는 해결될 수 문제이다. ‘의료는 돈벌이 수단이 아니다’ ‘의료는 공공제다는 방향으로 우리 사회의 법과 제도가 바뀌어야 한다. 결국 정치가 답을 해야 한다. 문제는 정치에 있다. 광주 정치가 먼저 답을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파워J 간호사 김미화의 정치플랜』을 출간하여 지난 6일(토) 16시
    조선대학교 서석홀 4층 대강당(대호전기홀)에서 출판기념회 개최]

    한편, 김미화 진보당 동구남구을 지역위원장은 지난 231212, 22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 동구남구을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주민들 속에 들어가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주민들을 만나며 그의 정치플랜을 위해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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