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 감염병 예방의 첫걸음! ‘손 씻기’체험행사 개최

- 26일 보령시청 행복민원실, 27일 보령시립도서관에서 체험행사 진행 - 전국 지자체 최초 2024년 감염병 예방행태 개선사업 추진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4.02.26 11:19

보령시는 26일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코로나19 이후 긴장이 완화된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손을 씻자, 씻고 먹자 2024년 손씻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26일은 행복민원실에서 김동일 시장, 보령시보건단체, 여성단체, 어린이집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씻기 체험과 올바른 손씻기 6단계 교육을 진행했으며, 27일은 보령시립도서관에서 체험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손씻기 체험행사 포스터]

올바른 손씻기 방법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동안, 6단계> 원칙을 지키고, 화장실 이용 후, 음식을 먹기 전·, 음식을 준비하기 전에 씻어야 하며, 노약자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을 간병할 때도 손을 잘 씻어야 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손씻기만 잘해도 호흡기 감염은 20%, 설사질환은 30% 이상 예방이 가능하며, 특히 비누를 사용한 손씻기는 물로만 씻는 것 보다 감염병 예방의 효과가 높다. 또한 손을 씻는 30초 동안 약 6만마리의 세균이 제거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1. 손씻기 행사]

아울러 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24년 감염병 예방행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3월은 전 연령에 대한 손씻기 실태조사, 5~9월은 실태조사 참여자 중 대상자를 선정하여 감염병 예방 행태교육을 진행하며, 10~11월은 행태변화를 조사 분석할 계획이다.

[2. 손씻기 행사]

김동일 시장은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셀프 백신이라 불릴 만큼 쉽고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법이라며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의식 수준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보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3. 손씻기 행사]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