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1인을 선발하는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직접 골든벨 문제를 출제해 직원들과 청렴공감대를 형성한다.
최후의 1인에게는 청렴골든벨상, 2위는 청렴리더상, 3위는 청렴지킴이상을 시상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렴한 강남을 만들기 위해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의지와 노력으로 지난해 강남구가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신뢰받는 강남구가 되기 위해 실효성 있고 적극적인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