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화성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관한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공공기관 혁신분야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 공공기관 중 유일한 성과로 공사의 혁신적 노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공공기관의 창의적 시책 개발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지방행정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대회로 올해는 전국 81개 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 총 227개의 정책이 치열하게 경쟁했다.
HU공사는 이번 경영대전에서 “AI 안전운전 솔루션 도입” 사업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이 사업은 AI 영상인식 기술을 화성시 공영버스에 도입해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교통 문화를 선도하는 데 크게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HU공사 김근영 사장은 “이번 수상은 화성시 공영버스 운영에 있어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신기술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마트한 기술 도입을 통해 더욱 혁신적인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관한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공공기관 혁신분야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 공공기관 중 유일한 성과로 공사의 혁신적 노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공공기관의 창의적 시책 개발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지방행정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대회로 올해는 전국 81개 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 총 227개의 정책이 치열하게 경쟁했다.
HU공사는 이번 경영대전에서 “AI 안전운전 솔루션 도입” 사업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이 사업은 AI 영상인식 기술을 화성시 공영버스에 도입해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교통 문화를 선도하는 데 크게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HU공사 김근영 사장은 “이번 수상은 화성시 공영버스 운영에 있어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신기술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마트한 기술 도입을 통해 더욱 혁신적인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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