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오는 11월 1일부터 시민이 참여하는 ‘우 반 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반려동·식물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자신의 반려동·식물의 사진을 통진도서관 1층 로비에 전시해 자랑하고 반려동·식물 사진을 붙인 나만의 책갈피를 만들어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1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김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통진도서관 메일로 자신의 반려동·식물 사진과 닉네임을 적어서 보내면 된다.
책갈피는 매주 목요일 1층 로비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꾸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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