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이군수 시의원은 30일 수요일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현장소통민원실을 신흥2동 산성자이푸르지오 3단지어린이놀이터에 OPEN 하고 다양한 민원과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3단지 입주자 회장인 곽희성대표께서 첫 민원인으로 3단지 현안문제를 접수하면서 약 3시간가량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3단지 다둥이 엄마인 정난희 주민께서는 막내를 데리고 나와서 커피와과자를 대접하고 싶어 나왔다며 명품 아파트를 만들어 주기위해 주민편에서 늘 앞장서 주는 지역구 의원께 감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