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과 민영미 의원이 지난 9일 탄천 야구장에서 열린 제3회 성남시의장배 야구대회에 참석했다.
이덕수 의장은 “오늘 대회가 보다 많은 시민에게 야구의 재미를 알리고 저변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선수 여러분 모두 그동안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남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성남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2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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