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은 1월 19일 오후 화성특례시 봉담 라비돌호텔에서 열린 화성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제35대 대표회장 김강수 목사 취임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날 취임식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강수 목사 등이 참석했다.
배정수 의장은 “김강수 대표회장의 취임으로 화성특례시에서 기독교의 희망의 불빛이 더 밝아질 것을 생각하니 기대된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한 이때 화성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가 그 역할을 감당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화성특례시의회는 화성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에 시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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