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경인지방우정청,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위한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업무협약 체결
[금요저널] 인천 동구는 국제정세 불안과 유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물류비 부담 경감과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인지방우정청과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연 매출 300억원 미만인 관내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50만원까지 해외 견본품 배송비를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우체국 국제특송 서비스 △Door-To-Door 서비스 △EMS 기본감액 및 특별감액률 적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MS는 우체국 인프라를 활용한 전국 최대의 접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인터넷·스마트폰을 통한 편리한 접수 및 종·추적 정보제공 등 신뢰도와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우체국의 대표적인 국제우편서비스다.
사업에 대한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경인지방우정청과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관내 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중소기업 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