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서구청사전경(사진=인천서구청)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올해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을 기존 1,272개에서 66개 추가된 1,338개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희귀질환자 지원 사업은 희귀질환 산정 특례에 등록된 대상자에게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준 중위소득 140%에 해당하는 건강보험 가입자·의료급여 수급권자·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에는 질환명이 주상병으로 명시된 진단서만 인정했지만, 올해부터는 주상병과 부상병 구분 없이 최종진단명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의료비 지원 확대를 통해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이 보담 부담없이,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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