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부평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부평구노인복지관이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지난 3년간 추진한 △시설·환경 △재정·조직운영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영역 지표를 기준으로 자체·현장평가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세부 영역 중 시설 및 환경과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A등급을 받았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운영 △경로당 여가문화보급사업 △노인맞춤형 돌봄서비스 사업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경로식당 유·무료급식 운영 △실버카페 등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부평구노인복지관의 우수한 평가는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수행기관 관계자들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질 높은 여가 프로그램과 다양한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