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의회, 몽골 수흐바토르구의회 대표단 접견
[금요저널] 강화군의회는 지난 18일 강화군을 방문한 몽골 수흐바토르구의회 대표단 10여명을 접견하고 양 도시의 우호 협력을 약속했다.
몽골 수흐바토르구의회 대표단 같은 날 관내 의료기관과 MOU를 체결한 뒤 강화군의회를 방문했다.
강화군의 의료·보건 정책, 관광 활성화 사례, 계절근로자 일자리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자 방문한 것이다.
볼드 오유에르데네 의원을 비롯한 의원 3명, 직원 5명, 의료 관계자, 통역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한승희 의장과 차담회를 갖고 군의회 시설을 견학했다.
강화군의회와 몽골 수흐바토르구의회 대표단은 양 도시의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각 도시의 발전과 상호 이익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의견을 모았다.
수흐바토르구의회 대표단은 "효율적인 의회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양 기관의 우호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향후 강화군의회 대표단을 초청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한승희 의장은 “강화군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두 의회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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