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2025년 찾아가는 마을서당 5개소 선정
[금요저널] 평택시는 ‘2025년 찾아가는 마을서당’ 5개소 선정을 마치고 고덕면 태평아파트 어르신들과 경로당에서 첫 문해교육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마을서당’은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단순히 읽고 쓰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첫 수업이 열린 고덕면 태평아파트에서 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기대감이 가득했다.
수업은 3월부터 4월까지 주 2회 진행되며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찾아가는 마을서당’은 △고덕면 두릉3리 △고덕면 태평아파트 △현덕면 인광리 △세교동 향촌아파트 △장안동 하늘채아파트 등 5개소에서 운영된다.
총 6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단순한 문해교육을 넘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글을 배우면서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성인 문해교육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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