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옹진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및 검증 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일간, 개별공사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 및 토지가격비준표를 기준으로 표준지와 개별토지 간 특성차이에 따른 가격배율을 적용해 산정하게 된다.
올해 옹진군에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총 71,982필지이며 오는 21일에 공개되며 4월 9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을 접수한다.
이후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감정평가법인의 지가 검증과 옹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옹진군 홈페이지 및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옹진군청 및 각 면사무소 민원실 방문해 직접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원식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자료로 군민들의 재산권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지가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은 지가열람과 의견제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