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문위원회 개최
[금요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회보장급여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공익을 대표하는 위원 9인이 참석해 ‘의료급여 상한일수 연장승인 심의 251건’, ‘국민기초생활보장 적정성 심의 11건’, ‘2025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안’ 등 총 359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의 무분별한 병의원 이용과 중복 투약을 예방해 적절한 의료급여를 이용을 보장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부양의무자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구 및 취약계층에 선 보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했다.
아울러 2025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을 수립해 대상자의 수급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위원장인 김우정 복지문화국장은 “다양한 사회보장 사업이 주민의 복합적 욕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잘 아는 전문위원들의 고견과 아이디어가 많은 도움이 된다”며 “2025년도 사회보장 발전을 위해 전문위원님들이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