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 기록물관리 역량강화 교육 실시
[금요저널] 인천 동구는 지난 21일 동구청 소나무홀에서 전부서 기록물관리책임자 및 신규임용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기록물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기록원 마원준 기록 연구관을 강사로 초빙해 ‘기록관리 달인되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기록관 역량 △기록 관리의 중요성 △기록관리 방법 △기록된 기억의 전승 등을 다루며 기록물관리 업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방법론을 다루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마원준 강사는 기록물 관리 교육을 통해 개인과 국가의 기록물 관리 역량이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기록이 공동체 집단의 기억으로 전승될 수 있다는 점을 통해 기록 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또한 중요한 기록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실무적인 부분도 다루며 동구청 기록물관리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공공기록물은 동구 행정의 발자취이자 구민들의 공공 재산”이라며 “기록물관리 업무 교육으로 기록 관리문화가 공직사회에 단단히 뿌리내리고 국가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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