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청사전경(사진=동두천시청)
[금요저널]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정보도서관은 4월 1일부터 소진 시까지 관내 임신부 100명을 대상으로 육아서적과 그림책 꾸러미를 배부하는 ‘초보엄마 북돋움’ 사업을 실시한다.
초보엄마가 불안감을 덜고 아기 맞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은 태교 및 육아 관련 서적과 엄마가 읽기에 좋은 그림책으로 구성했다.
특히 태교를 준비하면서 0세부터 100세까지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을 통해 위로받고 그림책 읽기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은 북스타트 코리아 ‘아가마중’ 프로그램과 연계해 에코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1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배부하며 동두천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책 꾸러미를 수령할 때 등본과 임신확인서를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본인이 방문하기 어려울 경우, 등본에 등재된 성인 가족이 대신 수령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출산을 축하하며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예비 부모를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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