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이천시는 임금님표이천쌀을 일부 생산하고 있는 이천라이스센터 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이천시배연구회를 대상으로 3월 21일 10시와 3월 26일 오후 2시에 각각 농산물우수관리 기준제도와 실천 요령을 교육했다고 밝혔다.
벼 농산물우수관리의 경우 양곡처리시설과 생산자 모두 관리기준에 통과해야 인증을 받는다.
이미 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단체이지만 농산물우수관리 기준에 의거 2년마다 농업인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또한 이천시배연구회는 품목별 농업인단체 중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단체로 마찬가지로 인증유지를 위한 기본교육이 필요하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생산자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아 농산물우수관리를 이행 중이거나 신규 인증을 받고자 하는 희망자도 참여했는데, 그동안 농산물 유통 시 발생했었던 문제 사항 등 국내외 동향을 공유하고 인증 절차의 주의사항을 요점 정리해 영농일지와 함께 전달했다.
박종인 농업진흥과장은 “농산물우수관리제도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신뢰를 쌓기 위한 귀중한 농작업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이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중 특히나 임금님표이천쌀 브랜드의 소중한 바탕이 되고 있다”며 “브랜드의 가치는 우리 이천시 농업인의 노력으로 높여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은 대면 교육 또는 농업교육포털을 통한 온라인교육으로 받을 수 있다.
20명 이상 농업인의 요청이 있으면 농업기술센터에서 대면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이천시 관계자는 이천시농업생명대학 미래농업과 과정에서 6. 18. 오후 2시에 오픈강좌로 농산물우수관리 신규 취득을 위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